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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에 소아과를 선물하세요

곡성군에
소아과를
선물하세요

민·관 협력 곡성군 고향사랑기부 지정기부사업 1호

전국에 소아과 전문의가 없는
56개의 지역.

곡성에는
소아과가 없습니다.

아이가 다치고 아파도
치료받을 곳이 없습니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없는 지역 56곳 중 하나인 곡성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위해 타지로 나가야 하는 곡성 아이들 수
0
(2023. 04. 기준 만0세~만15세)

갑자기 아이가 아프진 않을까 , 위급한 상황이 생기진 않을까
곡성군의 부모님들은 항상 긴장과 걱정으로 노심초사 합니다

첫 번째 이야기귀농 부부의 3남매 육아일기

“우리 엄마는 소 밥 주는 귀농인”

2년 전 태양이와 벼리를 데리고 귀농을 결심하여
곡성으로 내려온 김보라씨 부부.

귀농생활 시작과 함께 귀농가족에게 큰 선물이 찾아 왔습니다.
바로 셋째 달이가 태어나 가족에게 큰 기쁨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도시와는 다른 녹녹치 않은 현실과 마주합니다.

“아이 상태보다 병원 가는 길이 걱정이에요”

어린이집에서 가끔 아이들이 아프다고 연락이 오면
아이의 상태보다 병원 가는 길이 걱정이라는 엄마.

아빠라도 부재할 땐 아이 셋을 데리고 50km 떨어진
옆 도시 소아과의원까지 가는 길은 전쟁이 되고 맙니다.

“소망의 씨앗, 희망의 기다림”

아빠가 3남매와 같이 곡성의 많은 아이들과 가족들의 소망은
곡성에 소아과가 생기는 것입니다.

곡성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이 아이들에게 소아과를 선물해주세요.

두 번째 이야기소화계 질환을 앓고 있는 형우

시골 아이 형우의 소화 걱정

곡성의 작은 마을에 사는 12살 형우는 소화계 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소아변비로 고생했지만,
곡성에는 소아과가 없어 제대로 된 관리를 받지 못했습니다.

매달 반복되는 형우의 병원 여정

매월 1회,

형우와 어버지는 도시의 소아과 방문을 위해 나섭니다.

오랜 시간 이동 후 대기하는 것은 형우에게도,
가족에게도 큰 부담입니다.

건강한 아이들을 위한 곡성의 기대

마을로 돌아오는 길, 형우의 아버지는 창밖으로 펼쳐진 논 밭을 바라보며
곡성에도 소아청소년과가 생기길 소망합니다.

형우의 손을 꼭 잡고, 더 가까이에서
정기적이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날을 그립니다.

이 가족의 소망은 곡성의 다른 많은 가정들과 공유되는 꿈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에게 소아청소년과는 왜 필요할까요?

곡성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소아과를 선물하여 의료공백을 해소해주세요

소아과 진료를 위해 대도시로 나가야 하는 과정에서
의료부대비용 가중긴급위기 상황에서 아이들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후원금 사용계획

  • 하나

    대도시 전문의
    출장진료 수당지원

  • 곡성아동 소아청소년과
    진료비 본인부담금 50% 지원

  • 전문 의료 기기 및
    진료실 집기 지원

  • 긴급의료비 및
    의료부대비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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